솔라텍 태양광 경관등, 아이프로슈머와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으로 일본 대지진으로 청정에너지라고 알려진 원전의 방사능유출로 인해, 더욱 각광을 받게된 태양광 경관등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솔라텍 태양광 경관등에 대한 중요한 정보는 동영상의 실험 부분에 모두 담겨 있으므로 꼭 동영상을 재생해서 확인해 주세요~!
----------------------------------------------------------------------------------------------------
태양광 경관등인
솔라텍은 진정한
하이브리브 조명이면서,
청정에너지로 불러도 좋을 인류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솔라텍에서 받은
태양광 경관등은
그린(Green)으로 사각의 평범한 디자인의 제품이지만 태양광 충전으로 빛을 발하는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으로 경관을 좀 더 분위기 있고 화려하게 이끌어준답니다.
|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 구성과 외형
태양광 경관등인
솔라텍의 제품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고, 외형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명이 태양광 경관등, 태양광 매립등으로 표기 되어 있으며,
SLL-122S 모델로 녹색 부분에 체크가 된 제품 포장의 스티커를 먼저 만나 보았답니다.
솔라텍
태양광 경관등의 구성품은 SLL-122S 모델 단품으로 제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 전단과 함께 도착했기에 따로 구성품 소개를 할 수 없게 되었네요^^
솔라텍 태양광 경관등의 등을 포함하여 내부 부속을 보호하고 있는 외관 재질은
아크릴소재로 되어 있고 윗쪽의 반투명 등 부분도 아크릴 소재로 되어 있답니다.
태양광 경관등인 솔라텍의 아랫쪽 모습 또한 일반적인
사각기둥에 부착이 쉽도록 깊이가 있는 홈이 있으며, 사면에 피스로 고정할 수 있는 구멍이 뚫어져 있기에 설치상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는 제품이군요.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
SLL-122S(녹색)은 정육면체로 구성 되어 있고
가로 x 세로 x 높이가 모두
130mm이며 사각기둥에 고정할 수 있는
내부 홈 깊이는
20mm이고 사면의 중앙에 스크류식의 피스를 고정할 수 있는 홈과 아랫쪽 본체에 통풍과 환기를 위한 그물망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솔라텍의 아랫쪽에 그물망 구조로 만들어 놓은 이유는 제가
태양광 경관등을 이용하여 본격적으로 실험을 하는 장면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것 같네요.
|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 극한 환경 테스트를 위한 실험
태양광 경관등인 솔라텍은 실내에서 고이 모셔 두는 실내등이 아니라, 업소나 주택의
외부에 노출되어
태양광으로 충전을 하고 밤에 빛을 발하며, 폭우가 쏟아지는 여름철과 혹한의 겨울, 일교차가 심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제품이라 직접
극한 상황을 설정하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온실에서 곱게 자라는 화초처럼 안정된 환경에서 사용 되기 보다는
잡초처럼 자연에서 온갖
악조건 속에서 빛을 비추어야 하는
솔라텍을 극한환경으로 몰아 넣어 보겠습니다.
★폭우 및 침수 테스트
솔라텍 태양광 경관등 제품의 동작규격에는
고온(섭씨 70도), 고습(90%) Test를 하였다고 되어 있었는데 소나기나 폭우, 침수가 되는 상황도 있을 것 같아 좀 더 극한 상황으로 테스트르 해보았습니다.
솔라텍이
외부용 경관등이기에 실제로 여름철에
소나기가 쏟아질때를 가정하여 욕실에서 샤워기를 틀어 놓고 직접 솔라텍에 뿌려 보았습니다.
솔라텍은 국내에서만 판매 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 수출을 한다면
스콜이라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의
폭우에서도 버틸 수 있어야 하기에 태양광으로 충전이 되어 점등된 상태에서 샤워기를 이용하여 약한 물살에서 부터 강한 물살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샤워기를 이용하여 물살의 세기를 단계적으로 테스트 하면서 최악의 폭우에서도 "솔라텍"이 견딜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았는데 정상적인 환경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에는 방수가
99% 이상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생활방수는 완벽하게 된다는 뜻이랍니다.)
소나기가 내릴 경우 방수능력 테스트
스콜 같은 폭우 환경에서 솔라텍 테스트
방수테스트 후 솔라텍 방수 정도 확인
샤워기를 이용하여 강제로 소나기와 스콜 같은 폭우 환경을 조성하여 솔라텍을 테스트 하여 본 결과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생활방수는 완벽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솔라텍이 혹시 일본대지진과 같은 환경을 만나
완전침수가 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세면대에 물을 채워 놓은 상태에서 수도꼭지를 켜놓고 직접
침수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솔라텍이 침수된 환경을 가정하고 테스트
3~4회에 걸쳐 반복침수 실험 후 솔라텍 내부 모습
솔라텍을 세면대에 푹잠기게 하여 첫번째 사진에서 처럼
1회 1~3분 정도 침수시에는 내부에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나 반복하여
3~4차례 10여분 이상 침수시에 내부에 물이
일부 들어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고장이나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고
정상작동을 하였고 이음새 부분 사이로 물이 빠져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파 및 한파 테스트
솔라텍의 충전시간은 맑은날에는 4시간, 흐린날에는 6시간,우천시에는 9시간정도 발광 시간은 10간이며,
동작수명은 10년이상,
영하40도에서
영상70도까지 충전 및 방전이 우수하다는데 확인해봅니다...
정말?!...
솔라텍이 외부에 설치 되기 때문에 겨울철
동파나
한파로 인한 고장이나 파손부분을 확인해 보기 위해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고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솔라텍의 한파나 동파로 인한 고장이나 파손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온도계를 넣었는데 일반 수조에 넣는 온도계라 혹시 온도계가 파손될 걱정 때문에 아주
극한 환경테스트는 진행해 보지 못하고 최소한 영하로 내려간 것을 온도계로 확인하고 온도계는 냉장고에서 꺼집어 내어 정확한 온도 측정이 힘들었지만 여하튼 이 상태로 10~20분 정도 냉동실에 넣어 보았습니다.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을 냉동실에 넣고
20여분 경과한 이후에 냉동실에 솔라텍 작동여부를 확인해 본 결과 정상작동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의 냉동실에서 동파 테스트 중
솔라텍의
겨울철 한파나 동파에 의한 작동불능 여부나 효율성이 떨어지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냉동실에 넣고 실험해 본 결과 비교적 짧은 시간이지만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앞에서
폭우와 침수로 인한 내부로 물이 유입된 상태에서 일정량의 물을 외부로 배출하고 난 이후지만 내부에 아직 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냉동실험을 하였는데 살짝 얼음이 얼었다가 녹은 모습이 보이지만 작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군요.
내부에 물이 들어간 상태에서도 고장없이
정상작동되는 이유를 확인해 보려면 태양광 경관등의 윗쪽 반투명 캡을 열어야 하지만 이것은 아무래도 확인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 물이 내부로 유입이 되어도
누전으로 인한
고장이나
화재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어떤
원리로 만들어진 것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솔라텍 충격 테스트
솔라텍
충격테스트를 1kg의 추를 1.5m 높이에서 낙하하여 테스트를 하였으며, 1000kg까지
최대압축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테스트 결과가 있어 최소한의 충격에 대한 내구성과 압력에 대한 견고성이 궁금해 성인남자가 위에 올라가 서 보고,
발뒤꿈치로 세게 밟아 보는 실험을 하였답니다.
혹시 발만 보인다고 연출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시는 분들은 아이라도 안고 직접 올라가서
압력테스트를 해보세요^^ 물에도 푹 잠궈주고 냉동실에도 넣었는데, 까짓것 위에 올라가서 뛰는 정도야 못하겠습니까...
직접 망치로 내려쳐 보겠다는 것을 말렸답니다 ㅡ.,ㅜ
솔라텍 충격 실험중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의
방수, 침수, 냉동, 충격 실험까지 제품에 표기된 극한 상황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일상에서 부닥칠 수 있는 상황에 최대한 가깝게 테스트한 결과는 절대 과장광고가 아니란 것을 확인했고, 솔라텍의 명함과 일산 킨텍스에서 5월5일 부터 5월8일까지 열리는
mbc조명박람회 초대권까지 2장을 받고 보니 솔라텍에 대한 믿음이 더욱 확고해지네요.
|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 조경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의 안전도 테스트를 마치고 직접
아파트 베란다의 외부와 정원에 설치를 하여 보고 경관효과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10층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에서 보면 확연한
경관등 효과를 확인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내부에서 보면 꽤 멋스럽고, 외부에서도 베란다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고 바라 보니 외계로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 분위기네요.
낮 시간대에 솔라텍을 베란다 외부에 이렇게 설치를 해두면 강한
태양광으로 충분하게 충전이 되어 밤이면 은은한 빛을 낸답니다.
바깥에서 촬영한
10층에 설치된 솔라텍의 불빛이랍니다.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약한 빛으로 보이지만 경관등으로 설치를 한다면 분위기를 살리고
에너지 난으로 힘겨운 영업장이나 가정의 정원등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겠네요.
야간에 점등된 솔라텍의 모습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경제적이며, 소모되어 사라지는 에너지가 아니라 태양이 있는한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이기에 요즘 에너지난으로 심야전력을 소등하게하는 강제조치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랍니다.
| 솔라텍에 대한 새로운 제안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을 테스트하고 설치를 하여 사용해 보면서 경관등이라는 제한된 영역으로 한정하여 개발된 점이 너무 아쉽고 안타깝더군요.
부피는 살짝 커지더라도 홍콩의 어느
LED충전식 스탠드 제품이 usb를 이용하여 충전지에 충전을 하여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온 제품이 있던데 솔라텍도 요즘 같이 고유가시대, 에너지와 물가폭등의 시대에 좀 더 분야를 확장하여 실제로 실내에서
취침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이나
학습용 스탠드 분야로 확대하여 적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비약하여 적용한 것인지는 몰라도 요즘 도로의 가로등의 윗쪽에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여 가로등으로 이용하는 것을 보았기때문에 사진에서 처럼 윗쪽에 태양열 집열판을 위치하고 아랫쪽에 축전지를 두고, 엘이디조명을 이용한다면 응용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지만 특허권 문제가 있어 어려울지는 몰라도당장에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태양광 경관등 솔라텍을 실내등을 소등한 상태에서 놓아 보았는데 윗쪽의 커버를
반투명이 아닌
투명커버로 전환한다면 현재도 벽면에 걸이식으로 실내등이나 취침등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고,조금만 밝기를 더 높이고 스윗치만 부착한다면 독서등으로도 할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든이나 카페, 호텔 같은 영업장의 외부에 경관등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솔라텍으로 대체한다면 에너지 소비량을 급격하게 줄이고, 국내의
에너지 수입 대체효과와
영업이익을 확대하는데 확고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임에 확실하네요.
태양광 경관등을 가든을 하고 있는 가까운 분께 가져 가서 설치를 해드리거나 주택에 거주하고 계신 부모님의 정원에 설치를 해드리고, 카메라에 사진을 담아와서 함께 소개를 하려다 그만둔 것은 본 제품에 대한 소개를 끝내고 커버를 해체하여 위에서 잠깐 소개해 드린 것
실내등이나
취침등,
벽등으로 활용을 할 수 있는 가능성 여부를 시도해 볼 욕심에 집에서 아직 조금은 어두운 감이 있지만 취침등처럼 두고사용중이랍니다.
솔라텍을 보니 그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고 경관등으로 이용하기 위해 외부커버가 상당한 부피를 차지 하고 있기에 실내용으로 전환한다면 낮시간에 아파트같은 경우에는 베란다에서 충전을 하다가 밤시간에
수동스윗치를 활용하여 점등한다면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한 노다지와 같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당장 솔라텍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은 가정이나 업소에서 정원이나 건물 외벽 경관등으로 그 가치를 확고히 할 수 있겠지만, 솔라텍이 가진 그
잠재적인 가치가 저는 더 높고 무한하여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라텍 테스트를 마치며...ing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솔라텍"같은 대단한 회사가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이런 기업이 있기에 에너지 고갈로 인한 인류의 고민까지도 가까운 미래에 모두 해소해 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솔라텍에 화이팅이라고 외쳐봅니다...
| 솔라텍의 또 다른 시련
솔라텍에 대한 리뷰를 마치고서 정말
얼음이 꽝꽝 얼어 붙을 정도의 온도에서는 솔라텍이 정말 고장나지 않고 정상작동이 될까? 하는 궁금증 해결을 위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은 물을받아 솔라텍을 뒤집어 넣고 냉동을 해보는 실험에 돌입하였습니다.
물을 받아 얼음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심히
걱정이 되는지 눈을 지긋이 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ㅎㅎ
솔라텍 얼음이 되다~!
얼음이 된 상태의 솔라텍을 냉장고에서 꺼집어 내어 보니 불이 들어 오지 않아
냉동을 위해 너무 오래 두어서 배터리가 방전이 모두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상작동 여부 확인을 할 수 없어 아쉽네요.
솔라텍의 윗쪽 커버를 아랫쪽으로 하고 냉동을 하였는데 얼음이 꽁꽁 얼어 붙은 상태에서 작동이 되지 않아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날이 밝아 태양이비추면 충전하여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려고 방의 불을 소등하고 실험을 마치려는데 갑자기
솔라텍에서
불빛이 들어오네요..
솔라텍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정상작동이 된다고 했는데 내부에 물이 남아 있는 상태이고, 냉동이 된 상태에서는 이전에 약간의 그늘로도 작동을 하던 센서가 좀 더 주위가 어두워져야
정상작동을 하는 것 같았답니다.
이제 싱싱하게 살아난 솔라텍의 조도를 확인하기 위해
주방 싱크대의 그릇을 씻지 않아 조금 부담스럽지만 직접 빛을 비춰 본 결과
설거지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밝기는 확보할 수 있었답니다.
태양광 경광등 솔라텍을 테스트 하는 것을 포기하고 얼음을 깨어낸 상황에서 불을 끄면서 작동이 되어 얼음이 윗쪽 보호캡에 꽁꽁 얼어 붙은 상태에서 작동하는 모습은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이렇게
깨어진 얼음을 올려놓고 작동하는 모습을 대신할께요^^
솔라텍이 냉동된 장면 소개
솔라텍에서 깨어지는 얼음
악마의 유혹~! 솔라텍...
악마와 같은 심보로 제품 테스트에 대한 보증 내용에 얼마나 일치하는 성능을 갖춘 제품인지
보증된 범위내에서는 모두확인을 해보고 싶어 결국은 얼음까지 만들어 보았답니다.
태양광 경광등 솔라텍에 대한 성능 테스트와 실제 솔라텍의 성능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였는데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한줄 남겨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고 솔라텍의 홈페이지가 아직 정비가 되지 않았는지 카다로그에 소개된 주소로 접속을 하니 홈페이지가 뜨지 않네요. 솔라텍 홈피가 하루 빨리 떠오르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정직한 "솔라텍",
악랄한 도나도나의
솔라텍 혹사에 대한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