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텍, 자연과 어우러진 태양광경관등 출시 | |||
반영구적인 초고용량 콘덴서를 저장장치로 사용 | |||
현재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태양광경관등은 대부분이 중국산 제품으로 태양에너지 저장장치를 배터리로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명이 6개월에서 2년 정도로 짧고 온도의 변화에 민감해 4계절이 뚜렷하여 계절 변화에 따라 온도 차이가 큰 국내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또한, 배터리 안에 포함된 수은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작용하여 친환경산업이 주목받는 현재 상황과 들어맞지 않는다. 솔라텍의 태양광경관등은 태양에너지의 저장장치를 배터리가 아닌 초고용량콘덴서(EDLC)를 사용하여 기존의 배터리 사용 제품에서 발생하는 단점을 제거했다. 이로 인해 동작수명이 10년 이상이고 영하 40도와 영상 70도 사이에서도 조명의 작동이 원활하다. 또한, 폐건전지에서 나오는 수은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걱정이 없어 ‘전기 및 전자 장비 내 특정 위해물질의 사용에 대한 제한(RoHS)’을 만족했다. 주간에는 태양전지(Solar Cell Module)에서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초고용량콘덴서에 저장하고, 야간에는 초고용량콘덴서에 저장된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LED를 발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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